KD (KNOCK DOWN)

개요

완성품이 아닌 부품을 수출, 현지에서 조립하여 판매하는 방식을 말하는데, 무역거래시 개발도상국에 자동차를 수출할 경우 이 방식이 자주 쓰인다.
개발도상국으로서는 완성품을 수입하는 것보다 KNOCK DOWN 방식이 고용의 확대나 조립기술의 습득 등 공업화에 기여하는 면이 많아 받아들이기 쉽고, 수출국으로서는 완성품을 수출할 경우에 비해 관세가 싸고 현지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할 수 있는 등 유리한 면이 있다.

KD의 종류

  1. CKD(COMPLETE KNOCK DOWN)
    • 수출국에서는 완성차의 생산에 필요한 모든 원자재를 최소단위의 개별부품으로 포장하여 수출하고 수입국에서는 완성자동차공장에서 생산하여 판매하는 방식
  2. SKD(SEMI KNOCK DOWN)
    • 수출국에서는 CKD보다 덜 분해된 상태로 포장하여 수출하며 수입국에서는 차체나 도장공장이 없는 경우이며 도장작업이 완료된 조립품 상태의 부품과 현지조달이 가능한 부품은 현지에서 수급하여 생산하는 방식
  3. DKD(DISASSEMBLY KNOCK DOWN)
    • 수출국에서 완성차를 생산한 후 다시 분해한 반조립 상태로 포장하여 수출하며 수입국에서는 조립라인에서 비교적 간단하게 재조립하여 생산하는 방식

KD 참여 실적 – ASSEMBLY LINE DESIGN & ENGINEERING

  1. 현대자동차 : HMMA, HMMC, HMMR
  2. 기아자동차 : KMS
  3. 베트남 : THACO-KIA 자동차
  4. 말레이시아 : NAZA, INOKOM, GO AUTO, PROTON
  5. 이란 : SAIPA
  6. 에콰도르 : AYMESA
  7. 인도 : FIAT INDIA, GM INDIA
  8. 러시아 : AVTOTOR, SOLLERS